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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정재영, 피해자의 자작극 밝혀내 반전!

기사입력2018-05-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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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서는 피해자의 반전 자작극이 방송됐다.





검사 부임 이 후 첫 재판을 맡게 된 은솔(정유미)은 재벌 3세 오만상(김도현)의 아내 살해 혐의의 유력한 증거로 피해자가 가지고 있던 위조 알약을 발견하게 되고 재판장에서 이를 가지고 오만상을 압박한다. 이 후 증인으로 출두한 백범(정재영)은 알약을 제조 할 때 사용했던 라텍스 장갑에서 피해자의 DNA를 발견하게 되고 이를 토대로 피해자의 자작극임을 밝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은솔은 오만상의 살해 혐의를 특수 상해로 공소장을 변경하며 재판은 끝이난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가 오바가 심하다','여주가 민폐다' 등 의 반응을 보였다.




iMBC연예 김송희 | 사진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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