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TV 읽어주는 남녀' 코너에서는 이가온, 박지종 대중문화평론가와 함께 5년 만에 돌아온 MBC 간판 어린이프로그램 '뽀뽀뽀 모두야 놀자'를 살펴보고 새롭게 달라진 점과 앞으로의 개선 사항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를 나눠본다.


한편,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뽀뽀뽀’ 잘 보고 있다. 항상 아이들에게 즐거운 내용 보여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정성 있는 비평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늘(9일) 오후 1시 3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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