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김현중, 정소민 한 침대에? ‘장난스런 키스’ 10회

기사입력2010-10-01 17:36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김현중과 정소민이 한 침대에 누워 밤을 보낸 베드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30일에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제 10회 방송에서, 승조(김현중 분)가 독립한 오피스텔에 가게 된 하니(정소민 분)가 얼떨결에 승조와 한 침대에 누워 떨리는 밤을 보내는 장면이 귀엽게 그려졌다. 이날 저녁, 승조가 아르바이트 하는 레스토랑에 비를 맞은 채 찾아갔다가 오한과 발열로 쓰러지고 만 하니는, 비 때문에 택시가 잘 잡히지 않자 가까운데 있는 승조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




승조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어머니인 황금희(정혜영 분)에게 하니를 데려가라고 전화를 걸었지만, 두 사람이 잘 되기를 누구보다 바라는 엄마는 “비가 오니 내일 가겠다”라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 상황. 한 공간에 있게 된 두 사람은 샤워를 마친 후, 하니는 침대 위에서 승조는 아래에서 잠을 청하게 되었다. 하지만 무섭고 춥다고 칭얼거리는 하니 때문에 짜증을 내며 침대 위로 은근슬쩍 올라온 승조 때문에 두 사람은 한 베개를 베고 눕게 되고 승조를 향한 짝사랑이 더욱 깊어만 가던 하니는 떨리는 마음을 숨길 수 없어 ‘꿀꺽’ 침을 삼키고 말았다. 하지만 승조는 “미안하지만 난 아무 짓도 안해”라며 쐐기를 박게 되고, 이후 하니에게 자책하지 말라며 단지 어머니가 계획한 대로 일을 만들지 않겠다면서 자신의 생각을 세심하게 전하고 잠을 청했다. 두 사람의 떨리는 베드신에 대해 시청자들은 “오하니가 부럽다” “여자를 지켜주는 모습이 멋지다” 등 극중 하니보다 더욱 설레는 감정들을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렸다.

한편, <장난스런 키스> 11회부터는 하니를 좋아하는 기태라는 인물의 등장하면서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iMBC연예 글 김민주 | 영상 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