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 문가비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최근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문가비는 인터뷰를 위해 메이크업과 의상에도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문가비는 이국적인 외모 뿐만 아니라 완벽한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 문가비는 "자신이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엉덩이다"라고 말하며 "예쁜 엉덩이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평소에 하는 엉덩이 운동인 점프 스쿼트와 덩키킥을 직접 보여주었다. 그리고 문가비는 옆구리 스트레칭 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1년 만에 허리 사이즈가 25인치에서 23인치로 줄었다"고 전했다. 이국적인 외모로 인해 그녀는 태국에서 "태국어로 인사를 갑자기 받아 태국어를 못 한다고 말했다"라며 현지인이라는 오해를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한 문가비는 "자신의 쌍꺼풀 수술에 대해 털어놓고 자신이 비키니 입었을 때가 가장 좋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 악플에도 무딘 스타일이라고 전하는 등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누나 최고에요 너무 이쁨’,'언니 몸매 너무 이뻐요 부러워요'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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