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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진작 얘기하지!” 양세형 세례명에 술렁~‘명수세끼&비오10세’

기사입력2018-03-3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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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시즌1 마지막 회는 보고싶다 친구야특집과 멤버들의 종영 소감이 펼쳐졌다.


이날 양세형은 박나래의 소원에 따라 그녀의 할머니 댁을 방문했다
. 손주사위 대접을 단단히 받은 양세형은 산해진미가 가득한 밥상을 받고 사인까지 열심히 했다.


할아버지가 종교를 묻자
천주교 신자라고 답한 양세형은 비오 10라는 세례명도 얘기했다. 자칫 오해를 사기 쉬운 세레명에 웃음을 터뜨린 하하는 빨리 얘기하지! ‘명수세끼&비오10로 특집 하는 건데라며 놓친 아이템을 아까워 했다.


시청자들은
양세형 너무 웃겨”, “박나래 할아버지도 웃겨라면서 즐거워했다. 이어 양세형과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했다. 한편으로 최고일 때 끝나는 무한도전을 여전히 응원하는 모습이었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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