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이 독특한 태교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30일(금) 첫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에서는 이시영이 독특한 태교법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민석과 김구라가 모여 함께 여행을 떠날 또 한 명의 멤버를 기다렸다. 그때 이시영이 등장했고, 의외의 인물에 두 사람은 깜짝 놀란 채 그녀를 반겼다.
특히 김구라는 "애를 벌써 낳았어?"라며 독특한 안부를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후에 이시영은 "평소 설민석 선생님 팬이다. 태교를 한국사 강의로 했다"며 독특한 태교법을 공개하며 여전한 4차원 매력을 뽐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애는 내가 낳았네. 이시영 너무 예뻐", "설민석이랑 김구라가 동갑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김구라는 "애를 벌써 낳았어?"라며 독특한 안부를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후에 이시영은 "평소 설민석 선생님 팬이다. 태교를 한국사 강의로 했다"며 독특한 태교법을 공개하며 여전한 4차원 매력을 뽐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애는 내가 낳았네. 이시영 너무 예뻐", "설민석이랑 김구라가 동갑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 16부작 시즌제 예능으로 선보이는 ‘선을 넘는 녀석들’은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을 직접 두 발로 경험하며 비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일상생활 모습부터 고유한 역사까지 탈탈 털어보는 신개념 세계 탐사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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