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해외원정도박 의혹을 받고있는 방송인 신정환씨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죠. 지난 목요일 인천의 한 시민은 신정환 씨를 도박과 외환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는데요. 하지만 문제는 신정환 씨의 귀국 여부를 전혀 파악할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검찰은 신정환 씨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후, 귀국을 유도할 것으로 보이지만 만약 신정환 씨가 검찰 수사에 응하지 않거나, 수사망을 피해 제 3국에 머무른다면 검찰이 강제 조사를 위한 추가 조치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검찰은 아직 신정환 씨에 대한 혐의가 확정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인천공항에 입국시 통보 조치를 하거나 3국에 수사협조를 요청하지 않은 상황인데요. 만약 신정환 씨의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상습도박죄와 외환관리법 위반 혐의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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