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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피자맨’ 정체는 가수 김지수, 주작 3R 진출

기사입력2018-02-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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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맨’ 정체는 '슈퍼스타K 2' 출신 가수 김지수였다.


11일(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레드마우스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무대에서는 '피자맨'과 '주작'의 대결이 펼쳐졌다. '피자맨'은 10cm의 ‘스토커’를 순애보 감성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렀다. 이에 '주작'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러브홀릭스의 ‘버터플라이’를 하늘을 뚫고 날아오르는듯한 시원한 가창력으로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피자맨'의 무대에 대해 김현철은 “갓 구워낸 피자 같은 음원 강자인 것 같다”고 평했으며, '주작'에 대해 “성악을 전공하신 분 같다”라고 말했다.


이 대결의 승자는 바로 '주작'이었다. 66대 33으로 '피자맨'에게 승리한 '주작'은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피자맨'이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의 정체는 ‘슈퍼스타K 2' 출신 가수 김지수였다.

김지수는 “올해 군대를 간다. 아버지가 ‘복면가왕’에 나오지 않느냐고 이야기를 계속해서 입대 전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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