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자기 집에서 떠밀려나갈 뻔 했다.


2월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인앤아웃’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정준하, 조세호의 집밖팀은 박명수, 하하, 양세형의 집안팀에 조회수 16회의 차이로 이겼다. 퇴근할 채비를 하던 박명수는 “아이유 저녁때 온다고 했는데. 수지도.”라고 조세호에게 얘기했다.
그 말에 유재석과 정준하는 “우리가 간 다음에 오면 넌 나가야 해!”라고 조세호에게 당부했다. “또 나가요? 우리 집인데?”라며 조세호는 또 다시 어리둥절한 표정이 됐다.
이날 방송은 멤버들 ‘집안팀’ ‘집밖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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