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신인상 수상자인 류준열과 남지현
무대 실수로 재등장하는 헤프닝을 벌이면서 큰 웃음으로 연기대상을 시작하게 했죠.
<투깝스>팀 배우들이 모두 일어나 축하를 해주는데
자신이 수상한 듯 기뻐해주고 축하해 주는 모습이 너무 예쁜 혜리입니다.
<2017 MBC 연기대상>은 한 해 동안 MBC를 빛낸 드라마를 시상하는 자리로, 이날 신인상은 김선호, 김정현, 서주현, 이선빈이 수상하였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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