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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35년차 가수 이문세에게 자극을 주는 후배는? “방탄소년단!”

기사입력2017-12-2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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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가 방탄소년단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1220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누가 내 귀에 꿀 발랐어요?’ 특집으로 펼쳐졌다.


데뷔
35년차 가수 이문세는 자극되는 후배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방탄소년단이라고 답했다. “이 친구들이 왜 글로벌하게 인기 있을까. 후배지만 배울 점을 찾는다는 말에 출연진들은 감탄했다.


후배 가수들을 다 파악하는 등 이문세의 젊은 감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딘딘은 이문세가 수영복을 입은
SNS의 사진을 공개했다. “많은 팔로우 바랍니다라는 딘딘의 홍보에 이문세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일부러 홍보할 필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딘딘은 전 되고 싶으니까 팔로우 해주세요라고 해 출연진들을 웃게 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문세
, 이적, 자이언티, 박원 등이 출연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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