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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투혼 빛난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 모두가 챔피언!

기사입력2010-09-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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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의 레슬링 투혼에 시청자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4일에 방송된 MBC <무한도전-WM7 레슬링 특집>에서는 무도 멤버들이 1년 간 하드 트레이닝을 견디며 준비해온 프로 레슬링 실전 경기 실황과 무대 뒤 준비 상황이 방송되었다. 지난 8월1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400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한 레슬링 경기는 정준하-박명수-정형돈의 핸디캡 매치, 길-노홍철의 돈가방 매치, 유재석-손스타대 정준하-정형돈의 태그매치 등 총 3가지로 진행되었으며, 체리필터, 타이거 JK와 윤미래, 싸이 등의 축하 공연도 이어져 실내는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을 감동시킨 것은 가벼운 뇌진탕 증세로 구토, 어지럼움 증상을 호소하면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았던 정형돈의 투혼이었다. 물 한 모금도 마실 수 없을 정도로 괴로워하던 정형돈은 경기를 준비하며 계속 토하고 힘들어하면서도 멤버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으며 끝내 링 위에 올라가 쇼맨십을 발휘했다. 이날 싸이가 부른 노래인 ‘연예인’의 가사인 ‘그대의 연예인이 되어 당신을 웃게 해줄게요’처럼, 정형돈은 자신의 건강보다는 팬들과 시청자들을 먼저 생각하면서 고통을 견뎌내는 모습을 보여줘 큰 감동을 선사했던 것이다.

레슬링 특집이 방송되는 동안 생각보다 저조한 시청률로 공격을 받아 온 <무한도전>은 이날 방송을 통해 그간의 악평들을 한 번에 털어냈고, 시청률도 20.1%(TNmS 기준)를 기록하며 명예를 회복했다. 한편, 시청자들은 <무한도전> 게시판을 통해 “무한도전은 예능을 넘어섰다” “그들의 눈물에 같이 울었다” “좋은책 한권읽어 얻는 감동 보다 더한 감동을 얻어간다” 등의 소감을 남기는 등 호평이 줄을 이었다.











iMBC연예 글 김민주 | 영상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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