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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수성재 증인 출현! 박희진 등친 사기꾼이 바로....?!

기사입력2017-11-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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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재의 주인을 증명할 증인이 나타났다.



117일 방송된 MBC UHD특별기획 <별별며느리>(연출 이재진 김지현, 극본 오상희)에서 순영(박희진)의 돈을 갖고 달아났던 장수(김영필)가 돌아왔다.


한주
(강경준)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 잘 만났다!”라면서 장수를 끌고 집으로 왔다. 수찬(김병찬)여자 등쳐 먹고 살아?!”라면서 흥분해서 장수를 후려쳤다.


내가 좋아서 그런 거야!”라면서 순영이 막아서자 수찬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라며 흥분했다. 이때 은별(함은정)이 장수를 보고 이 분, 수성재 증인 아니예요?”라며 기억을 떠올렸다.


장수는 박상구
(최정우) 앞에 수성재 증인으로 등장하는데,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될까. MBC UHD특별기획 <별별며느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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