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변혁의 사랑> 최시원-강소라-공명, 깜찍 인증샷 공개! '본방사수를 부르는 손하트'

기사입력2017-10-14 10:59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오늘(14일) 첫 방송을 앞둔 <변혁의 사랑> 최시원, 강소라, 공명이 러블리 손하트 본방 독려샷부터 직접 뽑은 관전포인트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연출 송현욱 이종재, 극본 주현, 기획 글Line,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삼화네트웍스) 최시원, 강소라, 공명이 본방사수 메시지와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를 전하며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 분)과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분),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분) 등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웃픈 청춘들이 꼰대들을 제치고 스스로 세상의 룰을 만들어가는 도전기가 통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생활력 제로’의 순정파 재벌3세 변혁을 통해 2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최시원은 한층 깊어진 능청 연기로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최시원은 “너무 다른 세 사람이 만나 서로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또 나아가는 모습을 그렸다. 우리 청춘들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고 변혁을 일으킬지 지켜봐주시면 세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변혁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 설레고 기쁘다. 여러분의 가을을 따뜻하게 만들 <변혁의 사랑> 첫 방송부터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생활력 만렙’ 슈퍼 알바걸 백준을 통해 공감을 자극하고 핵사이다를 선사할 강소라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던 세 청춘들이 모여 세상의 변혁을 일으키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달달하다가도 짠내 나지만, 그 안에 또 웃음이 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가 변화무쌍하게 펼쳐져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가 탄생했다”라고 자신했다. 현장의 아이디어 뱅크로도 통하는 강소라는 “재미있는 대본을 바탕으로 감독님을 비롯해 배우와 스태프 모두 열심히 촬영했다. 주말 밤 즐겁게 보실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오늘(14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변혁의 사랑>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금수저를 꿈꾸는 변혁 사고처리전담반 권제훈 역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할 공명은 “권제훈을 만나 첫 촬영을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첫 방송이라니 설레고 떨린다. <변혁의 사랑>은 세상을 향한 메시지를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라고 소개하며 “권제훈이 변혁, 백준과 함께 변화하는 모습을 함께 해 달라. 권제훈과 변혁의 티격태격 브로맨스 케미와 낭만주의자 로맨티스트 변혁과 비교될 모태솔로 철벽남 권제훈의 매력을 지켜봐 주시면 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다”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이어 “멋진 대본과 감독님, 그리고 최강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을 만들고 있으니 <변혁의 사랑>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변혁의 사랑>은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욱씨남정기>를 통해 공감과 사이다를 유발하는 통통 튀는 필력을 인정받은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14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 tv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