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로 만나는 <주간아이돌> 하이라이트
30일(수)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아이돌 명가 ‘플레디스’의 대세 아이돌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모았다. 레이나, 뉴이스트W, 프리스틴, 그리고 한동근이 그 주인공이었다.
지난주에 이어 한데 모인 플레디스 스타들은 어느덧 긴장감은 눈녹 듯 사라진 상태로 한층 자유분방한 예능감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주간아이돌>의 꽃인 랜덤플레이 댄스에서는 '걸그룹 랜덤 플레이 댄스'가 펼쳐지기도 했다. "춤 아는 사람 모두 나오세요!" MC형돈의 선언에 너나 할 것 없이 달려나온 스타들 중에는 원곡가수 레이나마저 놀란 열혈 댄스머신이 활약하기도. 지금부터 <주간아이돌>을 물들인 스타들의 귀여움을 움짤로 다시 만나보자.
'잠시 센터 좀...' 조용히 치고 들어오는 한 남자...
렌, 걸그룹 댄슨데 괜찮겠어요?
...라고 생각한 과거의 저에게 죄송합니다...(넙죽)
그리고 시작된 댄스 하드캐리(feat.예쁨)ㅋㅋㅋㅋ
이 댄스 머신들 뭐죠, 심지어 원곡가수(레이나)가 파묻힘ㅠㅠㅋㅋㅋㅋ
ㅋㅋㅋ렌, 퇴근하세요! / 지금 빠지는 건 스튜핏!! (버텨본다)
싶었는데ㅋㅋㅋㅋ인터뷰ㅋㅋㅋ시작 (렌리둥절)
iMBC 차수현 | 사진 화면캡쳐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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