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 미리 보는 <라디오스타> 백지영, 유리, 탁재훈, 뮤지까지 ‘오늘도 호화로워’
벌써부터 만만치 않은 존재감이다. 절친 특집으로 모인 스타 4인방이 <라스>에 떴다. 23일(수)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가수 백지영, 유리, 탁재훈, UV의 뮤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들은 인생 굴곡을 함께한 단짝스타들의 이심전심 토크로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을 쥐락펴락했다고. 특히 스페셜 MC로 게스트들과 더불어 존재감 만렙을 자랑한 스페셜 MC 유병재가 거침없는 멘트들로 빅재미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그렇다면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을까? 본방 전 포토로 미리 깨알 같은 재미들을 먼저 찾아보자.
한컷으로 보는 오늘의 조합! 넵, 절친 특집 맞습니다!
다들 예능 베테랑이라 여유가 넘치고 있... 유리 언니 카메라! 카메라 봐줘요ㅠ0ㅠ
입담 하면 빠지지 않는만큼 오늘 벌써 팝콘각! (와그작)
"탁재훈 형 1+1 전략, 노노해"
이건 또 무슨 말이죠,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 (팝콘 준비)
음 아무래도, 저 세트장을 가져와야겠어요.(아니다)
라디오스타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
수요일 밤 11시 10분! 본방사수로 만나요, 제발~!
iMBC 차수현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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