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주조연 배우들의 호연으로 인기몰이 중인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사극에 최적화되어 시청자들의 눈호강을 돕는 배우들의 비주얼이 그 주인공! 속눈썹부터 모공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싶은 시청자들을 위해 <군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고화질 시리즈로 공개한다.
13탄은 꼭 고화질로 봐야했던 유승호와 김소현의 청량한 투샷 모음이다.

드디어 손 맞잡고 마주보며 걷게 된 '선(유승호)-가은(김소현)'
돌고 돌아 다시 만난 게 너무 안타까울 만큼
잘 어울리는 한 쌍! (바탕화면 저장 각)
뒷모습인데 꿀이 떨어지는 기분♥

나란히 선풍기 바람 쐬는 모습도 달달♥

해맑게 웃는 모습까지 정말 보기 좋은 커플입니다
(흐뭇)
한편, <군주-가면의 주인>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손창영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