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서인국의 군 면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5일(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서인국은 현재 앓고 있는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으로 두 차례 입대 연기했으나 본인의 현역 입대 의지에 따라 입소했다. 본인의 현역 입대 의지가 워낙 강했고, 이 질병이 군 면제 사유가 될지 인지하지 못했던 터라 재신체검사를 받지 않고 입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인국은 이 질병으로 군 면제임을 알고도 방치했다거나 더욱 악화시켜 5급 판정을 받게 된 게 아님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라고 전하며 군 면제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앞서 서인국은 입대 전 본인이 골연골병변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치료하지 않고 이를 이용해 두 차례 입대를 연기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3월 현역 입대했으나 3일 만에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으로 재신체검사를 할 필요가 있다며 귀가 명령을 받았다. 재검 결과 5급(전시근로역) 병역처분을 받았다.
iMBC연예 인턴기자 조은솔 | 사진 김민지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