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훈이 8년 전 홍진영과 M/V에서 호흡을 맞춘 사실을 공개했다.
1일에 방송된 <오빠생각>에서는 홍진영과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최종훈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다양한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최종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종훈은 FT아일랜드 <한사람만> 뿐 아니라 허각x브로맨스 <벌써 겨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과시했다.
이어 8년 전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에 출연했던 영상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최종훈은 배터리가 방전된 홍진영을 힘겹게 구하러 가는 남자 주인공으로 홍진영을 구하기 위한 과한 설정의 힘겨운 사투는 폭소를 자아냈다.
뒤이어 우여곡절 끝에 만난 홍진영과 최종훈이 키스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장면이 연출돼 시선을 모았다.
<오빠생각>은 스타의 의뢰를 받아 영업 영상을 제작하는 컨셉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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