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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NCT127 도영, “팬들과 함께하는 무대 만들고 싶어요.”

기사입력2017-06-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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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목)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 초대석' 코너에 NCT127(윈윈, 태용, 유타, 도영, 태일)이 출연했다.


이날 “만약 NCT가 단독콘서트를 한다면 어떤 무대를 꾸미고 싶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도영은 “팬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답했다. “회사선배님들 콘서트에 가봤는데 팬분들과 함께 꾸미는 무대가 많았다. 예를 들면 종현(샤이니) 선배님은 핸드벨을 팬들에게 줘서 같이 연주했다. 그래서 만약 우리도 단독콘서트를 한다면 어떤 방법이 됐건 팬들과 같이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강타는 “쉬운 안무를 만들어서 함께 안무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며 제안하였고 도영은 공감하며 “콘서트장에 가면 많은 분들이 작은 동작을 하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이었다. 그래서 꼭 팬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1주년을 맞이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되고 있다.




iMBC 인턴기자 조은솔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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