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는 박수홍-김수용-남희석이 인도네시아 홈쇼핑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생방송에 앞서 김수용은 유독 긴장한 모습이었다.
담당 PD가 목표 판매액이 2억 루피아(천칠백만 원)라고 전하자 박수홍과 김수용은 부담감으로 더욱 긴장했다.
이때 쇼호스트가 “마우”를 외쳤다. ‘마우’는 방송 전 대기실에서 연습했던 “원해요”라는 의미로 쇼호스트가 “마우”를 외치면 다 함께 “마우”를 마구 외치기로 했던 것. 연습 당시 김수용은 “차라리 번지 점프를 하는 게 낫다”며 오글거려 했다.
하지만 막상 스튜디오 안에서 쇼호스트가 “마우”를 외치자, 김수용은 예상치 못한 앙탈급 애교를 선보이며 “마우”를 외쳐 모두를 폭소케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은 국내는 물론 해외의 실제 프로그램들까지 출연자들이 함께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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