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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인생학교>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안정환에 자서전 권유!

기사입력2017-06-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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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우리들의 인생학교>에서 특별한 글쓰기 시간이 마련된다.


15일 저녁 8시10분 방송되는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 5화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글로 나를 표현하는 법’ 두 번째 강의가 진행된다.

이날은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강사로 나서, 머릿속에 담긴 자신만의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강원국 강사는 “글쓰기는 형식 보다는 내용이 중요하다”면서 “‘어떻게 쓸 것인가’보다는 ‘무엇을 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내 글을 읽는 독자에게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글이 좋은 글이라는 것.


“좋은 글은 훈련을 통해 가능하다”며 글쓰기의 중압감에서 벗어나게 만들 다양한 꿀팁도 대거 전수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원국 강사는 故 김대중,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연설문을 8년간 담당했던 만큼 두 대통령과의 숨겨진 일화도 털어놓아 눈길을 끌 전망이다.


또한 안정환을 향해 “인생 1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경험을 후대에 의무적으로 전해야 한다”며 자서전 출간을 적극 권유했다. 안정환은 "축구인생을 책으로 내라는 제안은 많이 받지만 부끄러워서 할 수 없다"라고 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글쓰기에 한껏 자신감이 붙은 여섯 학생들의 일취월장한 실력도 공개된다.


잘 알려진 소설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재구성한 후 친구들과 나누는 시간에는 각자의 성향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글을 발표해 촬영 현장을 폭소케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시청자들에게 휴식 같은 힐링을 전하고 있는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는 15일 저녁 8시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조혜원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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