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EROUS'는 보아의 미국 데뷔곡을 만든 토마스 트롤슨(Thomas Troelsen)이 참여한 곡으로, 보아의 절도 있고 폭발적인 가창력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해 주었다. 동시에 강렬한 의상과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로 컴백무대를 장악했는데, 눈을 강조한 갸루 화장과 젖살을 찾아 볼 수 없는 성숙하고 날렵한 몸매로 시선을 압도했다.
iMBC연예 글 김경희 | 영상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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