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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예고] 김소현, 궁녀됐다! '엘과 재회'

기사입력2017-06-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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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위험한 일을 하는 것이냐?"



8일(목)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에서는 가은(김소현)이 궁녀가 되고 세자(유승호)와 천민 이선(엘)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진다.

세자는 가은이 궁에 들어간 사실을 알고 "지금 당장 가은이를 데려오겠습니다"라고 말하고 궁으로 간다. 그러나 궁에서 만난 가은은 세자의 말을 따르지 않고 대비(김선경)는 가은을 주상의 나인으로 들인다. 이에 이선과 가은은 드디어 궁에서 만나게 되고 이선은 가은에게 "왜 자꾸 위험한 일을 하는 것이냐?"고 묻는다. 한편 대목(허준호)은 덫을 놓고 세자가 걸려들기만을 기다린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은 역사적인 사실을 중심으로 재창조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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