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수)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는 DAY6(데이식스)의 첫 정규앨범 'SUNRISE(선라이즈)'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DAY6 멤버들은 음악적 대중성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를 드러냈다. 먼저 성진은 "저희들끼리도 좋아하는 장르가 다 다르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좋다고 하는 멜로디는 어느 정도 대중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Young K(영케이)는 "아직은 저희가 '이것이 대중성이다'라고 완벽하게 해석하지는 못했다. 다만 곡을 만들 때 매일 들어도, 자주 들어도 질리지 않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아이돌 출신 기획사에서 탄생한 밴드로서 실력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서도 성진은 "이 자리에 서서 보여주는 게 다인 것 같다. 실력을 무대에서 증명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첫 정규 앨범은 그동안 DAY6의 노력과 성장을 담은 결과물인 셈. 매달 타이틀곡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음악작업에 전념한 DAY6의 자부심을 다시 한 번 대중 앞에 선보이게 됐다.
한편, DAY6는 2017년 'Every DAY6' 프로젝트를 통해 매달 자작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7일에는 기존 발표곡의 재해석본을 포함한 총 14트랙의 첫 정규 앨범 'SUNRISE'를 공개했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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