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윈드 리버>가 지난 20일 현지에서 열린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스크리닝 행사 직후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유력 수상 후보의 등장!”(Entertainment Weekly)이라는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윈드 리버>는 코리(제레미 레너)가 어느 날 황량한 설원 위에 버려진 10대 소녀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FBI 신입 요원인 제인(엘리자베스 올슨)과 함께 사건을 추적해 나가는 내용으로, 제6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와 제69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작 <로스트 인 더스트>의 테일러 쉐리던이 선사하는 범죄 액션 트릴로지의 완결판이다.

일찍이 선댄스영화제 및 베를린국제영화제 상영 후, 다수의 매체를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윈드 리버>는 이번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면서 뛰어난 작품성을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5월 20일,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되었던 스크리닝 행사 직후, 감독 테일러 쉐리던, 배우 제레미 레너와 엘리자베스 올슨은 애프터 파티에 참석해 해외 매체들의 수많은 인터뷰 요청 세례를 받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또한 테일러 쉐리던 감독의 전작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와 <로스트 인 더스트>에 이어 <윈드 리버> 역시 유력한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어,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여기에 두 주연배우 제레미 레너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선보이는 환상적인 호흡까지 더해진 <윈드 리버>는 명실공히 올 하반기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다.
‘스탠드아웃 20편’으로 소개되며 칸영화제를 사로잡은 <윈드 리버>는 올 하반기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조혜원 | 사진 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WSTale_칸영화제 포토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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