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꽃가루, 황사까지 매일 청소하지 않으면 건강이 염려되는 계절이다.
집 안 청소 시 진공청소기 사용은 필수인데 어느 순간부터 흡입력도 떨어지고
청소 후에도 집안 공기가 개운치 않게 느껴진다면? 진공청소기 세척이 필요해진 것이다!

청소기 내부를 청소하지 않고 사용하게 되면 도리어 세균과 먼지를 방출하는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미세먼지와 황사로 걱정되는 집안 청결을 도와줄 청소기 세척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먼지 통과 흡입구는 분리하여 씻은 뒤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1:1로 섞은 물에 넣어 세척해준다.

청소기의 연장 관은 스타킹과 옷걸이만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 된다.

옷걸이를 구부려 기다랗게 모양을 만들어 준 뒤 기다란 옷걸이에 스타킹을 씌워준다.
그다음 옷걸이로 연장 관 사이를 꼼꼼히 닦아준다.

마지막으로 손이 닿지 않는 청소기의 호스는 굵은 소금을 넣어 청소를 한다.

끝부분에 휴지를 씌어 고무줄로 고정한 뒤 청소기 호스 안으로 굵은 소금을 넣어 흔들어 주면 끝이다.

표면이 끈적이는 성질이 있는 소금은 여러가지 이물질과 미세먼지들을 잘 흡착해준다고 한다.
3분정도 이리저리 흔들어주면 이물질과 미세먼지를 모두 흡착하여 소금의 색이 검게 변할 정도로 깨끗해진다.

* Tip 청소기를 활용한 청소 꿀팁
먼지가 잘 빨아들여지지 않는 좁은 창틀은 헌 칫솔을 청소기 연장 관에 고정해주면 된다.

이불, 커튼 청소를 할 때엔 헌 스타킹을 청소기에 끼워준다.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청소기 관리도 하며 우리가족 건강도 지켜보시길 바란다.
iMBC연예 유민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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