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티브이(skyTV)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가 지난 4월 말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러블리즈’ 멤버들과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와 함께 ‘러블리즈’와 함께 떠난 캐나다 여행 이야기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의 방송 전 에피소드를 온라인상으로 선공개 한다고 밝혔다.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는 정규 방송을 앞두고 팬들이 미리 방송의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온라인 에피소드 영상을 총 8편 제작하여 5월 15일(월)부터 매주 월, 수, 금에 공개한다. 공개되는 플랫폼은 ‘올레 tv 모바일’(olleh tv mobile)을 비롯하여 스카이티브이(skyTV)의 ‘유투브 채널’과 ‘네이버tv캐스트’이다.

각 5분 내외로 구성 된 온라인 선 공개 영상에는 4월 말 출국한 러블리즈 멤버의 공항 내외 이야기 및 기내에서 공개하는 러블리즈의 민낯 얼굴, 캐나다 오타와의 여행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번지점프 체험기 등 러블리즈의 밀착 여행기를 대 공개 한다.
또한 6월 정규 방송을 앞두고 있는 본편에서는 7명의 멤버가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엘버타주 캘거리’와 ‘퀘벡주 몬트리올’의 명소를 방문하고 그 안에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스카이티브이(skyTV)가 운영하는 여행전문 채널 스카이트래블(skyTravel)과 스카이드라마(skyDrama)채널, 스카이엔터(skyENT) 채널을 통해 방영 할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는 아이돌과 함께 떠나는 ‘사랑한’ 시리즈로 지난 해 방영 한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빅스(VIXX)가 사랑한 아시아>에 이른 3번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최근 활동한 ‘아이돌 그룹의 휴식’이라는 테마로 각 멤버가 가고 싶은 여행지를 골라 그 중 가장 많은 표를 얻는 곳으로 촬영지를 선택하고 다양한 멤버들이 지역의 특색을 즐기고 쉬는 모습을 리얼하게 카메라에 담는 여행 프로그램 이다.
iMBC연예 차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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