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어느 멋진 날> 편에서
귀여움과 애교로 모든걸 무장해제시킨
녹도의 유일한 초등학생 찬희 & 여동생 채희!
찬희와 채희 남매는
유재석·서현진 선생님과 함께 카드놀이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말하는거 다 따라하는
오빠 바라기 a.k.a 녹도 메아리 채희(5세/女)




메아리는 기죽지 않아...!


한 번만 콕 찔러보고픈 볼따구 9ㅅ9



힝... 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내가 딸기 좋아하는거 잊은거야...?(찡긋)


원래 5살은 음식 취향 확고한 나이잖아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귤을 귤이라 부르지 못하니...


드디어 외쳐본다 say...
딸!!! 기!!!!!





반숙? 완숙? 말만 해
언니가 다 해줄게ㅠㅠㅠㅠㅠ

그렇게 시작된
채희의 ★음식 이상형 월드컵★
ROUND 1. 계란후라이 vs 딸기



이정도 쯤이야~

ROUND 2. 김밥 vs 딸기

아묻따 딸기지



역시 채희는 딸기지

가 아니라... 대.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쩍 이동하는 손 10덕 포인트ㅠ_ㅠ♥)


역시
OH 삼겹살느님 OH
모두를 엄마미소 짓게 만든 채희의 귀여움!
공홈지기가 딸기랑 삼겹살이랑 다 사줄게♥
iMBC 현장포토 | 출처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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