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촬영현장!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김지석-이하늬의 고전미 현장
포스와 미모가 다한 비주얼 커플이 떴다.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에서 연산(김지석)이 녹수(이하늬)를 곁에 두기 시작하면서 핏빛 역사와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미 많은 작품들로 인해 알려진 연산군과 녹수의 삶은 광기와 비극으로 치닫는 만큼 앞으로 두 배우가 보여줄 열연과 호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좋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역적>을 수놓는 비주얼 배우들 가운데서도 우아함이 가득한 궁중생활을 하는 연산과 녹수의 화사함을 단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 모습은 비하인드컷에서도 마찬가지! 화보처럼 아름다운 한복 비주얼을 자랑했던 두 배우의 현장포토를 지금부터 iMBC가 공개한다.
▶ 어서오시오. 여기는 촬영현장이라오.
앉아만 있는데도 압도적인 분위기!
역대 사극 왕들도 앉아보았다는 저 자리...
용포를 입으면 원래 이렇게 멋져보이는 건가요? (감탄)
▶ 멋진 건 크게 봐야 하옵니다.
왕의 비주얼은 따로 있느니라.jpg
화사한 용포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거든요!
▶ 모름지기 왕이란~?
포스는 기본! 패션도 기본! 미모도 기본! (←?)
<역적>도 환상을 지켜주는 고마운 캐스팅이라고 합니다(코쓱)
▶ 우아함으로 다하는 오늘의 커플화보
※화보 아님 주의 / 미모 주의※
오모나.. 저 손을 펴면.. 얼굴이 가려질 것 같아요...
찍기만 하면 화보가 되는 이분들의 비밀은 바로바로...! 미모였다.(단순)
▶ 한복 화보의 한 장면같은 미모
신이 이하늬를 만들 때:
성격 좋음도 넣고~ 재능도 넣고~ 마지막으로 미모를... 으어어!(다 쏟아넣음)
배우들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비하인드, 앞으로도 iMBC와 함께 하세요!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매주 월,화 밤 10시 본방사수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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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차수현 | 사진 <역적>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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