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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었다" <힘쎈여자 도봉순> 이유있는 상승세?

기사입력2017-03-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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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민PD가 자신있게 <힘쎈여자 도봉순>을 내놓은 이유?

17일 파주에 위치한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세트장에서는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1회부터 시청률 4%를 돌파한 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이어졌다.


먼저 이형민PD는 "열심히 만들긴 했지만 예상보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고 계신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현장에서 찍으면서 웃음을 참기 위해 노력하고 그런 드라마가 잘 없다. 재밌게 잘 나오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사실은 조금 자신이 있었다. 물론 이만큼 잘 될지는 몰랐었기 때문에 모두 많이 놀랐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이형민PD의 자신감의 원천은 바로 배우들과 현장분위기에 있었다. 특히 이형민PD는 "다른 장르도 마찬가지겠지만 코미디는 배우가 정말 중요하다. 좋은 배우 분들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내고, 거기에 보태고 그런 것들이 쌓여서 지금의 <힘쎈여자 도봉순>이 있었다."며 열연을 펼쳐준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단 한 씬 출연이라도 강렬한 존재감으로 드라마를 빛낸 조연 배우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열거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끝으로 이형민PD는 "봉혁 커플의 사랑도 깊어질 거고 봉순이가 사회악을 쳐부수는 이야기도 더 본격적으로 나올 거다. 또 무엇보다도 코미디를 끝까지 잘 가져가려고 한다."며 반환점을 돈 <힘쎈여자 도봉순>의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한편,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안민혁(박형식)과 정의감에 불타는 인국두(지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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