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스타일 뿐 아니라 관상을 바꿔 준다는 '관상 가르마' 가 있다?!
가르마를 바꾸면 관상이 바뀌어 인생과 운명이 바뀐다는 건데.
과연 가르마의 방향만 바꾸어도 관상까지 바뀌는 것일까?

관상 전문가의 소견에 따르면 가르마를 바꾼다고 해서 관상은 바뀌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에 맞는 가르마는 좋은 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얼굴형에 따른 어울리는 가르마 헤어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자.

얼굴형별 어울리는 가르마 大공개!
<둥그런 얼굴형>

2:8 정도 가르마를 과감하게 타서 머리 위쪽을 풍성하게 해줘야 가로 보다 세로가 더 길어 보이고
얼굴이 많이 갸름해 보인다.
<길쭉한 얼굴형>

얼굴형이 긴 분들은 제일 피해야 할 가르마가 5:5이다.
8:2나 7:3 정도가 가장 어울린다.
<계란 얼굴형>

6:4 정도가 제일 어울린다.

내 얼굴에 맞는 가르마를 선택해서 다가오는 봄 예쁘게 변신해보자.
iMBC연예 유민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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