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행복을 주는 사람 예고] 이윤지 '공동친권' 판결날까 불안

기사입력2017-03-08 11:2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공동친권으로 결론이 나면, 하윤이가 걱정이야..."

8일(수)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74회에서는 은희(이윤지)가 친권 재판의 결론이 '공동친권' 으로 나는 것을 걱정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은희는 "공동친권으로 결론이 나면, 하윤이가 왔다 갔다 할 일이 가장 걱정이야..."라고 말하며 하윤(조연호)이의 친권 재판이 '공동친권'으로 결론 나는 것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은희를 보며 건우(손승원)는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쓰러지지 않기"라고 말하며 은희를 다독인다. 한편, 세라(송옥숙)는 복애(김미경)를 찾아가 빌딩을 달라는 무리한 부탁을 한다.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는 제 자식을 버리기까지 하는 삭막한 세상 속 '엄마'라는 가슴 찡한 울림을 전달해주는 스토리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