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편의점을 털어라> 첫 촬영현장, '개성가득' 꿀조합을기대해!

기사입력2017-03-08 09:19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편의점을 털어라> 화기애애한 현장공개!

13일(월) 밤 9시 40분에 첫 방송하는 tvN <편의점을 털어라>의 첫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MC윤두준과 패널들이 화기애애한 모습을 자랑한다. 또한 새롭게 패널로 합류한 유재환-혜린 팀에게 딘딘이 요리 방법을 알려주는 듯한 사진도 공개되며 패널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첫 방송에서부터 흥미진진한 토크와 눈을 뗄 수 없는 요리 대결 펼쳐질 전망. 여기에 새로 합류한 유재환과 혜린의 활약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존 패널들은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먼저, 토니안-강타의 아재 개그부터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하며 막강 호흡을 보여줄 예정.

이들은 또 지난 레시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탁월한 맛을 뽐내는 신메뉴를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나래-딘딘 커플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지난 파일럿 방송에서 "우리는 브로맨스다"라고 당당히 외치며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선사한 박나래와 딘딘 역시 초특급 레시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능 블루칩' 유재환과 혜린의 상상을 초월하는 활약도 기다린다. 새롭게 합류한 유재환-혜린 팀은 촬영 전부터 머리를 맞대고 편의점 음식 조합을 개발하고 직접 요리해보기도 하며, 상대팀을 긴장하게 했다고.


제작진은 "MC 이수근과 윤두준은 물론, 대결을 펼치는 세 팀이 강력한 꿀조합으로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세 팀 모두 레시피 연구에 적극적이다. 첫 촬영에서는 특히 제작진마저 깜짝 놀라게 한 초특급 레시피가 등장해 모두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기발할 뿐만 아니라 맛 또한 어느 식당의 메뉴 못지 않은 퀄리티를 자랑해 다시 한번 놀라기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청자들의 입맛은 물론, 참신한 '꿀조합 레시피' 창작 욕구를 자극할 <편의점을 털어라>는 3월 13일(월) 밤 9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tv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