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 마일즈 텔러의 감동 실화 <블리드 포 디스>가 개봉 전 영화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화이트데이 특별 시사회를 개최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영화 <블리드 포 디스>는 불의의 사로를 당한 전 WBA 슈퍼웰터급 챔피언 ‘비니 파지엔자’가 최악의 순간, 최고를 꿈꾸며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하는 재기에 다시 한 번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뜨거운 감동 실화로, 3월 16일(목) 개봉을 앞두고 14일 화이트 데이에 하루 앞선 13일(월), 메가박스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또는 평소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화이트 데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것. 사랑하는 연인은 물론 영화 속 '비니'의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족과 인생의 코티 '케빈'처럼,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먼저 영화를 관함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 또한 이날 참석한 관객들에게는 특별한 캔디가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개봉 전 소중한 사랑들과 함께 영화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해피 화이트 데이' 시사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블리드 포 디스>는 3월 16일 개봉한다.
iMBC 차수현 | 사진 (주)위드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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