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목)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 67회에서는 정도(안내상)이 설화(류효영)에게 준상(이선호)를 그만 만나라고 소리친다.

정도는 설화에게 "준상 총각 그만 만나라"라고 말하고 정도의 전과는 사뭇 다른 반응에 설화는 당황한다. 이어 정도는 "아 글쎄 될일이 아니라니까!!!"라며 호통을 쳐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재림(차광수)는 정도를 보고 '어쩐지 낯이 익다'고 생각한다.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는 피도 살도 섞이지 않은 사람들과 가족이 되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한석훈.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여자, 금설화. 운명을 이겨내는 두 남녀의 사랑과 성공이 펼쳐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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