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이>의 한 단역 배우가 주연 못지 않은 인기로 검색어 1위에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제 36회에서 임성민의 뒤편에 등장, 시종일관 무표정한 얼굴로 일명 ‘티벳궁녀’ 라 불리게 된 여자 엑스트라 배우이다.
그녀가 ‘티벳궁녀’라고 불리게 된 것은, 지난 36회 분에서 계략을 꾸민 것이 밝혀져 조사를 받으러 가게 된 유상궁(임성민 분)의 뒤에서 엄청난 포스로 서 있던 모습이 화면에 고스란히 비춰졌기 때문이다. 그녀의 무표정한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티벳 여우’와 닮았다는 게시글을 올리게 되었고 이 내용이 급속도로 인터넷에 퍼지면서 이후 ‘티벳궁녀’라는 귀여운 애칭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그런 그녀가 지난 27일에 방송된 <동이>의 38회 말미, 인현왕후에게 숙원 첩지를 받는 동이의 모습과 함께 재등장을 하면서 네티즌들은 또 다시 그녀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티벳궁녀’가 캡쳐된 출연 장면 등이 다시금 퍼지게 되면서 급기야 28일 오전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티벳궁녀’라는 검색어가 1위로 올라설 정도였다.
iMBC연예 글 김민주 | 사진출처 인터넷 사이트, 영상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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