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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美 폭발! <역적> 윤균상-채수빈, '풋풋함 가득 선남선녀들'

기사입력2017-02-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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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꽁냥거림도 놓칠 수 없죠!’
<역적> 비하인드 공개! 윤균상&채수빈의 쉬는 시간은?


배우 윤균상과 채수빈의 다정한 촬영 비하인드가 포착됐다. 22일(수)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들의 쉬는 시간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극중 길동과 가령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윤균상과 채수빈이 다정다감한 친분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들은 쉬는 시간에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장난을 치는 등 케미 가득한 모습으로 남다른 우정을 드러내고 있다.


선남선녀의 쉬는 시간 포착! 일단 카메라가 인정한 '훈훈한 비주얼 커플'


리허설도 실전처럼, 현웃(현실웃음) 가득한 이 오글달달한 케미는 뭐죠..!(두근)

쉬는 시간도 깨알 장난으로 웃음 가득!

"카메라 계속 돌리실 거죠?"
갑자기 날아온 질문에 깜짝! 왜요~? 하고 물으니 '때린다'는 깜짝 폭로가?(=장난)

'아니, 그렇다면...!'
배우의 스킬을 발휘해 맞대응(?)을 하는 그녀!

이어 윤균상은 “액션스쿨에서 때리는 기술을 배워왔다”며 채수빈을 향해 장난을 건네는가 하면, 연신 싱글벙글한 미소로 쉬는 시간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모았다. 채수빈 역시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장난에 맞대응을 하는가 하면, 함께 대본 연습을 하는 등 윤균상과 다정다감한 촬영장 선후배 케미를 빛내며 활력을 불어 넣았다.


한편 배우들의 반전매력이 가득한 비하인드는 앞으로도 iMB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더 많은 촬영현장 보러가기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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