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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리뷰] 차은우, 에어턴 했는데... 세일러문으로 변신! ‘폭소’

기사입력2017-02-1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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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가 에어턴에 도전했다.

18일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아스트로 멤버들과 모르모트 PD가 고난이도 동작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스트로와 모르모트 PD가 어려운 에어로빅 동작에 의도치 않은 몸개그로 큰 웃음을 전했다.



양발은 180도 벌리며 점프를 해야 하는 ‘스트레블 점프’에 도전한 아스트로의 산하는 완벽한 180도 동작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점프에 도전한 문빈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낙하했고, 뭔가 터지는 소리와 함께 고관절 부상을 입은 듯 고통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차은우가 에어 턴 동작에 도전했고, 뭔가 다소곳한 착지 동작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바퀴 해보겠다.”며 재도전 한 차은우는 마치 변신하는 세일러문의 동작으로 착지해 지켜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출연자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채널 전쟁에 도전하는 방송 대결 프로그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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