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수와 최웅, 신지훈과 최웅, 최웅과 신동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 2월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아이고, 영광입니다! 포스트5’라는 주제로 2017년을 빛낼 차세대 스타 5인이 등장했다.

권혁수와 최웅은 ‘맨정신에 뽀뽀까지 하는 사이’라고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달달한 문자는 물론 실제로 뽀뽀하고 있는 사진까지 공개돼 더욱 놀라게 했다.

놀란 최성준이 “남자들 사이에도 저래?”라고 신지훈에게 묻자 “응!”이라고 해 “중간에 자리 잘못 앉았다”라며 괴로워했다. “남자 진짜 좋아하는데”라고 말하는 바람에 최성준에 대한 의혹마저 깊어졌다.

또한 신지훈은 “주사가 뽀뽀”라고 하면서 최웅과는 함께 술을 마시지 말자고 의견을 함께 했다. 최웅은 생일파티에 드레스코드로 ‘노팬티’라고 해 출연진들을 기겁하게 만들었다. 평소 속옷까지 벗고 자는 잠버릇을 가진 신동은 그 말에 “내 스타일인데”라며 최웅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신동, 권혁수, 최웅, 최성준, 신지훈이 출연했다.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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