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기는 촬영현장! <우주의 별이> 김준면, '비하인드도 심쿵해!'

기사입력2017-02-02 12:30

‘비하인드도 놓칠 수는 없다!’
여기는 촬영현장!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 김준면의 미모 열일 현장!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리허설부터 그야말로 시선강탈. MBC 특집극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로 연기에 도전하는 김준면의 화사한 촬영장 비하인드 포토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촬영을 진행할 침대에 이리저리 앉으며 자세를 취하던 김준면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주의 별이>에서 환상적인 비주얼의 가수 우주(김준면)로 분하고 있는 그는 마치 화보 현장을 방불케 하는 화사한 미모로 이를 지켜보는 스캐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그렇다면 마네킹처럼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던 그의 촬영현장은 어땠을까? 지금부터 ‘심쿵 주의’ 촬영장의 생생한 매력을 iMBC와 만나보자.

▶ 어서오세요~ 여기는 촬영현장!

이 촬영장에 그렇게 멋진 스타가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아니, 이건 잠자는 왕자님? (깜짝)

▶ 아직 준비 전이랍니다

지금은 리허설 중!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침대에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어요.
실제 촬영때랑 비주얼이 얼마나 다르나 비교해보려고 했더니...
부질없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끄덕)

▶ 막 자고 일어나고 연예인 같고~

이날 김배우는 침대가 너무 편해서 비몽사몽이었다는 후문...
졸린 눈망울, 이런 좋은 모습은 찍어야 해요! (찰칵찰칵)

▶ 누굴 그렇게 보세요...?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표정이_말해주는_미모.jpg
엄마... 여기 잘생긴 인형이 혼자 옷을 입고 있어요...

▶ 정작 그의 사랑스러운 눈길(?)을 받는 장본인은 따로 있었으니...?

=3=(후후)~ 올망졸망한 얼굴로 그렇게 귀엽게 컵라면 먹기 있기 없기?
그렇게 화보찍듯이 커피 마시기 있기 없기~?
방심할 수 없군요, 역시 엑소 퀄리티... (끄덕)
ㅇ<-< 다들 나가주세요, 이 비하인드가 너무 심쿵해서 여기 좀 누워있어야 겠어요...

배우들의 반전매력이 가득~한 비하인드, 앞으로도 iMBC와 함께 하세요!

오빠 팬심이 넘치는 저승사자 별이와

요절이 예상되는 가수 우주가 펼치는 시공을 초월한 감각 로맨스

세가지색 판타지 - <우주의 별이>
매주 목요일 밤11시 10분에 본방사수로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