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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리뷰] 김재원, 이수경에 정체 고백! ‘고아원 출신 입양아’

기사입력2017-01-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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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이 이수경에게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28일에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이현우(김재원)가 한성준(이태환)이 자신의 동생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우는 처음 성준을 발견한 목격자의 얘기를 듣고 성준이 잃어버린 동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혼란스러워 했다.

집 밖으로 나간 현우는 산책을 나온 성준과 마주쳤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바라만 볼 뿐, 성준이 상우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부정하려 했다.


특히 형섭(김창완)을 향한 분노가 극에 달한 현우는 “그런 자식이 지금까지 내 동생을 데려다 키웠을 리 없다. 자기 손으로 죽게 만든 사람 자식을 데려다 키웠을 리가 없지 않냐.”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조무겸(조선묵)은 “그래도 한성준이 이상우라면 다행이지 않냐”고 말했지만 현우는 “절대 상우가 아니다. 상우면 나를 몰라볼 수가 없다.”며 믿기지 않는 현실을 부정했다.



그때, 미국의 친구로부터 골든스트리트가 건재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한정은(이수경)은 현우의 정체에 대한 의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때마침 현우가 정은의 까페를 찾아왔고 현우는 “정은 씨 외삼촌 어떤 분이냐. 내가 알던 사람이랑 너무 다른 것 같다.”며 형섭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정은은 “저번에는 성준이 이번에는 외삼촌. 우리 가족이 왜 그렇게 궁금하냐. 또 비밀이냐. 우리 외삼촌 정말 좋은 분이다. 법 없이도 사실 분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은은 “궁금한 게 많지만 묻지 않겠다. 대신 언제나 내가 말했던 것처럼 현우씨가 이야기 하고 싶을 때 말해줘라.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우를 향한 정은의 의심은 커져갔다. 정은은 과거 현우가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했던 순간들을 떠올렸고, 성준이 현우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했던 것들을 떠올리며 깊은 생각에 빠졌다.



이후 현우와 만난 정은은 “현우 씨는 왜 이렇게 숨기는 게 많냐. 왜 이렇게 앞뒤가 맞지 않은 거냐"답답한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다. 이에 현우는 정은에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동생과 함께 고아원에 보내졌다 동생을 잃어버렸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현우는 ”나 입양아다. 고아원 출신의 입양아. 그리고 20년 전 잃어버린 동생을 찾는 형. 그게 내 정체다.“라고 설명하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제 곧 동생 곧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성준이 상우임을 암시했다.

4남매를 출가시키고 이제는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던 부부에게 어느 날 4남매가 집으로 동시에 유턴하여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MBC 주말 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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