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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빅리그> 소통 강화 '공감 개그'로 시청률 동시간대 1위 기록!

기사입력2017-01-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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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고공행진은 계속된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01회는 평균 시청률 3.7%,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정규물 편성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 최고치를 경신했다.


채널 타깃인 남녀20~40대 시청률 역시 평균 2.7%, 최고 3.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10대에서 40대까지 남녀 전연령 시청률에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일요일 웃음의 대세로 자리 잡아왔던 <코미디빅리그>은 특히 2017년 1쿼터 코너 개편 이후 신선한 웃음을 선보이면서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왔다.


'리얼극장 선택', '공개수배', '신기한 동물사전' 등 새로 배치한 코너들이 첫 선을 보인 직후부터 관객들의 웃음보를 자극, 순위권 내에서 경쟁하는 등 초반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또한 '신기한 동물사전'에서 '앵그리버드'로 분한 이진호, '브로맨스'에서 남다른 애정코드로 파격적 변신을 선언한 이상준, '마이 마더'에서 아역 배우 딸은 둔 극성 엄마 강유미까지 눈길을 사로 잡는 독특한 캐릭터들의 향연이 보는 재미를 증폭시키고 있다.

<코미디빅리그> 박성재CP는 "'오지라퍼', '공개수배', '리얼극장 선택' 등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한 공감 개그에 시청자들도 좋은 반응을 보여주시는 것 같다. 더욱 신선한 웃음을 통해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tvN <코미디빅리그>는 매주 저녁7시4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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