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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 케빈 버금가는 '악동의 하루'

기사입력2017-01-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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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하는 헨리가 전동보드를 이용한 신개념 바닥청소를 선보인다.

20일(금)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헨리의 최첨단 싱글하우스와 그가 즐겁게 청소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우선 헨리는 최첨단 싱글하우스를 공개하며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그는 “이 집은 모든 게 다 안에 있어요”라며 자신의 집을 소개했고, 어질러진 집을 보고 대청소에 돌입하는 등 자신의 일상을 숨김없이 다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대청소 과정에서 헨리만의 신개념 청소법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그는 공개된 스틸 속 모습처럼 양손에 청소기와 청소포를 장착하고 전동보드로 집안 구석구석을 누비는 신개념 청소법을 선보일 예정.


헨리는 전동보드를 활용한 현란한 청소 스킬을 선보였고, “Let’s go~”를 외치며 신나게 청소를 이어갔다는 후문. 마치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주인공 케빈의 모습을 연상케 하듯 집안을 누비는 개구진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헨리만의 독특한 신개념 청소법과 최첨단 싱글하우스는 20일(금)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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