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이 개인기를 펼쳐 주목받았다. 1월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2017년 정상을 노리는 12명의 루키들과 함께 ‘2017WARA’ 시상식을 개최했다.
녹화가 시작한 지 두 시간 만에 입을 연 천둥은 왕자 개인기를 선보였다. 천둥은 ‘꼴뚜기 왕자’ 성대모사를 펼치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 고음에 자신감을 보인 천둥은 도전을 받았다. 끝까지 남은 벤지까지 이긴 천둥은 고음 최고봉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방송에는 박시환, 천둥, 설하윤, 곽승남, 안다, 뉴이스트 렌, 유니크 승연, B.I.G 건민-벤지, 배드키즈 모니카, 워너비 아미, 슈퍼키드 징고 등은 각자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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