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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예고] 손승우, “김지한 기억 찾아주고 싶다” 안내상-오영실 ‘불안’

기사입력2017-01-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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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훈씨 손도 기억도 다 고쳐주고 싶어요.”

16일(월)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 45회에서 민희(손승우)는 석훈(김지한)을 되찾고 싶다고 말한다.



민희는 만두가게로 찾아가 정도(안내상)와 추자(오영실)에게 인사를 건내고, “이제라도 석훈씨 손도 기억도 다 고쳐주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정도와 추자는 모든 사실을 밝혀질까 전전긍긍해 한다. 한편, 아침에 일어난 민규(이용주)는 옆에서 자고 있는 두나(황다나)는 발견하곤 화들짝 놀란다.

한편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는 피도 살도 섞이지 않은 사람들과 가족이 되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한석훈.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여자, 금설화. 운명을 이겨내는 두 남녀의 사랑과 성공이 펼쳐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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