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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리뷰] 이경규, 정준하에 대상 꿀팁 전수! "자진하차 언급하며 제작진과 밀당 필요"

기사입력2017-01-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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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정준하에게 대상 꿀팁을 전수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 대상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 멤버들이 '대상 멘토'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하 대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멤버들이 찾은 멘토는 예능의 대부 이경규였다.

그는 “상반기 활동은 날방이다. 10, 11, 12월에 집중해라”라며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자진하차 의사를 조금씩 던져라”라고 제작진과의 위험한 밀당을 제안해 폭소를 자아냈다.

“나로 인해 자꾸 대책회의를 열게 만들어라. 나 중심으로 팀이 돌아가야한다”는 것. 이경규는 세번째 꿀팁으로 “프로그램을 2개 이상 해라”라고 조언했고 이를 모두 해낸 신동엽의 SBS 대상수상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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