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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레드카펫에 들어서기도 전에 눈에 확 띄네! <2016 MBC 방송연예대상>

기사입력2016-12-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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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의 생방송 이전에 레드카펫에 오르기 위해 출연자들이 속속 입장하고 있다.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에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강탈한 특별한 모습들을 골라 보았다.


몸매를 드러내는 타이트한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이시영이 레드카펫에 오르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일밤 : 진짜사나이>에서 보여왔던 군복입은 모습과 달리 여자여자한 모습에 시선을 뗄 수가 없다.


'반전 매력'의 대명사 박나래. 헐리웃 스타로 변신한 듯한 우아한 헤어 스타일과 레이스로 뒤덮은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해외의 배우를 연상케 한다. 드레스 컬러와 보색으로 유독 튀는 컬러의 립스틱에 시선이 꽂힌다.




잠시 눈을 의심하게 한 모습. '흥미딘딘'한 딘딘의 입장 모습인데 오늘 의상때문인지 순간 모 나이트클럽의 웨이터가 들어오는 줄...


오늘은 누가봐도 대세배우 포스. 혼자남의 찌질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훈내 폴폴 광채나는 이시언! 오늘 연기대상 아니죠?


어쩜조아. 지못미 ㅜ ㅜ 기안84가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어쩌면 '설정일까?'라고 생각했던 시청자들에게 '레알'임을 증명해 주는 장면.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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