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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리뷰] 김재원, 과거 父자살 목격 → 김창완과의 악연 뭘까?

기사입력2016-12-0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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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의 정체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3일에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이현우(김재원)의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은(이수경)은 현장소장의 도움으로 목욕바구니와 목걸이를 찾으러 현우네 집에 잠입했다.



정은에게 목욕바구니와 목걸이를 돌려주기로 했던 현우는 급한 전화를 받고 자리를 떠났다. 잃어버렸던 동생을 찾았다는 전화였던 것. 자신의 동생을 데려다 키웠다는 한 여자를 찾아갔다. 동생을 찾으러 간 현우는 어린 시절, 남동생과 함께 있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그런데 동생인줄 알았던 그 아이가 스물 한 살 되던 해에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사실에 슬픔을 추체하지 못했다. 하지만 곧이어 “누나는 같이 안 왔냐? 누나 얘기를 자주 했었다”는 여자의 말에 자신의 동생 아니라는 걸 확인했다. 현우는 “잘못 온 거 같다. 이 세상엔 나와 동생 단 둘 뿐이었다.”고 전하며 동생이 살아있다는 희망에 안도했다.




그때, 정은은 현장소장의 도움으로 현우네 집에 들어갔고, 열려있던 현우 방에서 목욕바구니와 목걸이를 발견했다. 목걸이와 함께 있던 서랍 속에 낡은 넥타이를 발견하고 의아해했다. 그 넥타이에는 ‘성수물산’이라고 쓰여 있었고, 그것을 본 정은은 “삼촌(한형섭-김창완)이 다니던 회산데?”라고 말해 과거 형섭과 현우와의 연결고리가 있음을 암시했다.



이어 급하게 나가는 현장소장을 뒤쫓아나가려던 정은은 그만 현우의 방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집에 도착한 현우는 자신의 방에 있던 정은을 보고 크게 분노했고, 곧바로 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에 연행된 정은은 엄마 한애리(윤미라)에 의해 풀려났지만 한애리는 정은에게 "이제껏 단 한 번도 널 내놓고 싶은 적도 없었다."며 창피해했다. 애리가 집으로 돌아온 정은의 목에 있던 목걸이를 벗기려하자 정은은 “아빠가 준 거다. 그동안 아빠 만나려 세계 여행을 한 것"이라며 서러운 마음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날 밤, 현우는 과거 동생과 함께 아빠의 자살 장면을 목격하던 순간의 악몽을 꿨다. 이후 형섭의 뒷모습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던 현우는 정은이 두고 간 목욕바구니를 들고 형섭 앞에 나타났다. 형섭과 마주한 현우의 표정은 환하게 웃고 있어 속을 알 수 없었다. 속시원하게 드러나지 않는 현우의 과거에 형섭과는 어떤 악연으로 이어져있을지 이후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동희(박은빈)가 성준(이태환)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며 방미주(이슬비)와 함께 세 사람의 사내 삼각로맨스가 그려질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4남매를 출가시키고 이제는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던 부부에게 어느 날 4남매가 집으로 동시에 유턴하여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MBC 주말 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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