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성-안수민 팀이 가족의 이야기를 노래했다.
12월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 휘성-안수민 팀은 자이언티의 ‘양호대교’를 선곡했다.

“부모님 얘기를 담고 싶은 선곡”이라며 두 사람은 무대에 나섰다.
현실적인 내용을 담은 가사라 안수민은 표현력이 더욱 섬세해졌다는 평을 받았다.

담담한 척 슬픔을 담은 휘성의 음색은 더욱 청중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날 방송에는 김조한, 휘성, 옥주현, 화요비, 태일, 김보아, 봉구가 출연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